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보장 특약보험

요즘 대세인 보험에 대해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잘 하고 자신있는 것이 아무래도 보험이니깐
오늘부터는 제가 아는 내용들을
조금씩 풀어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일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험회사의 약관에 의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입원 환지를 대상으로 보호자의 등이 상주하지 아니하고 간호사, 제80조에 따른 간호조무사 및 그 밖에 간병지원인력 (이하 이조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인력”이라 한다)에 의하여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입원서비스를 말한다.
이렇개 기재가 되어 있는데
보호자 대신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를 해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 많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 할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하여 이용가능한 서비스가 맞지만
간호, 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따로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허가를 받은 곳에서 실행되며
치매나 선망의 환자의 경우에는 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 간병이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스스로 약간의 도움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인지기능에 문제가 없으신 분들에 한하여 적용하는 병원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부가적으로 비급여 항목으로 하여 일정부분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남지방의 일반병원에 딸아이가 입원을 하였는데
하루에 대략 3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낸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이 있다면 비급여항목으로 처리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100% 다 지급이 안 될 수이씁니다.
그러나 식판을 옮겨준다거나
약 시간에 맞게 한 번 더 챙겨주는 부분이나
머리등을 감겨주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아이가 잘 이용을 하자 않아서 그렇지 이용만 하면 충분히 좋은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께서 입원을 하시면
보호자도 조금 편하고 환자도 부담이 덜 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처럼 10일가량 입원을 하나깐
비용이 60만원정도 나왔는데
저는 실손보험에 청구를 하여 20%정도만 부담하였지만
만일 실손보험이 없다면 이마저도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다른 가족들의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했습니다.
요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가 판매하고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은 필수이겠죠.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특약의 경우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정액지급되는 특약압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갱신형이라고 하여
20년납입하고 100세까지 보장받는 것으로
77세의 저희 어머니께서는 5만원대
47세인 신랑은 3만원후반대
40세인 저는 4만원대 정도 나왔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픈 곳이 여러군데 있고,
병원치료기록이 있어서 간편보험이라고 하는 유병자보험에 가압하였습니다.

보험료는 항상 개인의 건강상태나 나이, 직업등에 의해 달라지니
참고는 가능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평균값이 될 수 없습니다.